(2021년 8월 30일 기준)

    • (주)신한은행
    • 36억
    • 장원규
    • 33억8700만원
    •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 27억5400만원
    • 채경섭(백장례서비스)
    • 15억4000만원
    • 양윤근
    • 12억6350만원
    • 추기엽
    • 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