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부이야기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동문회 ‘백신회’와 정영균 교수,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 번호 | 1137 | 작성일 | 202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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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26 |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동문회인 ‘백신회’와 정영균 교수가 후배 양성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순호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석대현 연구교류부학장, 정영균 교수, 팽성화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정영균 교수가 기탁한 5,000만 원과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동문회 백신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의료 현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기탁자들은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해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의과대학의 교육 인프라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정순호 학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뜻을 모아주신 백신회와 정영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인술을 실천하는 ‘좋은 의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앞으로도 동문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