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발전기금

남성정밀㈜ 박희망 대표가 인제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3억 원을 쾌척했다. 인제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차인준 총장과 남성정밀(주) 박희망 대표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줄곧 주경야독하면서 학업에 대한 열정을 내려 놓지 않았다. 기업의 어려운 고비를 넘고 힘든 경영을 하면서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 연세대 행정대학원,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

KB국민은행이 3일(금) 인제사랑 발전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차인준 총장, 이행 교학부총장, 서갑수 경영대학원장이, KB국민은행 경남지역영업그룹 최상국 대표와 김해지역 손해락 본부장, 삼방지점의 김상우 지점장과 구영호 부지점장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 24일(금) 인제대학교의 발전과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제사랑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인제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차인준 총장, BNK부산은행 이형호 부행장, 서갑수 경영대학원장 겸 경리자문 교수, 김영주 BNK부산은행 어방지점장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부산은행 이형호 부행장은 “평소 지역우수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있는 인제대에 대한 관...

김해상공회의소 류진수 회장이 인제대학교의 발전과 지역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연구에 써달라며 후원한 금액이 5억 9천만 원에 달해 연말을 맞아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류진수 회장은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으로 세계 최고의 방진고무를 생산하고 있는 ㈜대흥알앤티의 회장이자 제11대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류진수 회장은 21일(수) 인제대를 방문하며 발전기...

인제대학교가 지난 15일(목) 부산 지하철 명륜역 내 아름다운 가게에서 ‘인제대의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이날 차인준 총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일일 명예 점장으로 활동했다. 개장식에서 아름다운 가게 박성환 공동대표(대동병원 이사장)는 이날 바자회를 개최한 인제대 차인준 총장과 교직원들에게 나눔, 봉사 실천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인제대는 소액...

커피 한잔이 기부가 되는 시간. 쉬는 시간 커피 한잔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 매일 학우들과 따뜻함을 나누며 이 시대 가장 쉬운 기부를 조금씩 실천하는 곳. 인제대가 도네이션 카페의 탄생은 금전 기부만이 전부가 아닌 기부 실천 방법의 다양성에 대한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큰 기부도 좋지만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도움 역시 기부가 될 수 있다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배...

인제대학교가 연말을 앞둔 6일(화) 창원에서 열린 ‘경남 사랑의 김치 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해 따뜻한 정성을 보탰다. MBC 경남이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인제대 학생홍보대사 20여 명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 1,500포기에 양념을 정성스럽게 채웠다. 이날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마산농아인협회 통해 지역의 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 전해졌다.

경남 여성CEO기업산학협력협의회(회장 차숙임)가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인제사랑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2일(금)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인제대 차인준 총장, 이행 교학부총장, 산업융합대학원 최용주 교수와 여성CEO기업산학협력협의회 차숙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숙임 경남 여성CEO기업산학협력협의회장은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인재 육성을...

지역의 한 중견기업의 대표가 인제대학교에 인제사랑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30일(수) 인제대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차인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역에서 한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그는 항상 어려운 시기에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을 소리 없이 응원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을 위한 이번 기부도 한사코 이름을 밝히지 않고, 학생들에게 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7회 졸업생들이 지난 29일(토) 모교를 찾았다. 박효순 동기회장(누네빛안과 원장)을 비롯한 7회 동기생들은 졸업 25주년을 기념으로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