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윤혜경 교수 제자사랑 발전기금 5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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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7 작성일 2018-04-26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158

의과대학 윤혜경 교수가 25일(수)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윤 교수가 본관 총장실을 방문해 전달한 발전기금 5,000만 원은 여느 발전기금보다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윤 교수는 2008년 4월부터 매달 416,000원을 첫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대학발전에 깊은 애정을 쉼 없이 이어와 10년을 훌쩍 넘긴 세월동안 총 5,120여만 원을 기부하여 시들지 않는 제자 사랑을 몸소 실천해와 남다른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금 전달식에서 윤 교수는 “생각보다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갔다며 대학발전과 제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의 뜻을 전하며, 이렇듯 오랜 시간 동안 기부를 이어 오게 된 것은 같은 의료인이자 대학교수의 길을 걷고 있는 부군인 박남철(부산대병원 교수)의 응원도 한몫했다고 귀띔했다.

차인준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윤 교수님께 인제인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후원의 고귀한 뜻에 따라 대학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윤혜경 교수는 정밀의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체유래물 생물자원 확보와 관리 및 분양에 대한 효율적 시스템을 갖춘 한국 인체자원 단위은행인 부산백병원 인제바이오뱅크 은행장과 대한세포병리학회장을 맡아 다양한 국책사업 수행과 학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이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차인준 총장, 이행 교학부총장, 윤혜경 교수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사진/편집-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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